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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삼거리역 맛집) 추운 날씨에 딱! 속까지 쫙 풀리는 즉석 바지락손칼국수

요즘처럼 추운날에 땡기는건 따끈한 국물이 있는거겠죠! 신대방삼거리역을 지나가면 항상 줄서있는곳이 있는데요! 언제 한번 먹어보자! 하고 미루다가 드디어 이번에 갔다왔어요!! 즉석 바지락손칼국수 02-817-9686 서울 동작구 상도로77 신대방삼거리역 6번출구에서 바로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화~일 11:30 ~ 21:00 안에서 대기하는 좌석은 없기 때문에 추워도 밖에서 기다려야하는데요! 점심시간에 가게 되면은 보통 1시간정도는 줄서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셔야해요! 사람들이 워낙많아서 저도 어제 또 먹고싶어서 찾아갔는데 제 앞으로 9팀이 대기하고 계셨거든요ㅠㅠ 기다리다 드디어 들어감!! 메뉴는 단 한가지에요! 바지락칼국수 8,000원! 김치도 이렇게 담아주시는데요! 원하는만큼만 그릇에 담아서 먹으면 되요! 칼..

속초맛집) 청초수물회에서 먹은 해전물회 후기!

안녕하세요! 저번주 토요일에 속초에 당일치기 여행을 갔다왔어요!!!! 속초물회맛집! 하면 딱 두곳이 대표적으로 검색되어지죠! 바로 봉포머구리집과 청초수물회인데요! 봉포머구리집은 약 2년전에 갔다왔었어서 이번에는 청초수물회를 갔어요!!! 개인적으로 어디가 더 좋았는지! 사진을 보면서 점점 이야기를 풀어볼게요! 청초수물회는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가까워서 너무 좋더라구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속초에 뚜벅이로 여행을 오신 분들이라면 아침으로 먹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저희도 서울에서 7시에 버스를타서 9시 40분정도에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을 했어요! 배가고팠기 때문에 바로 청초수물회로 GO! 건물이 커서 그런지 바로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멀리서 보이는 사람들!!! 아니 이 아침부터 웨이팅..

합정맛집) 웨이팅이 이렇게 길정도의 맛집? 카밀로라자네리아

무언가 색다른게 먹고싶은 날이여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인터넷에 합정맛집, 합정역맛집을 검색해보니 라자냐집이 나오더라구요! 짝꿍도 저도 라자냐를 먹어본적이 없었고, 블로그에서 다들 엄청 맛있다고 인생라자냐라고 그러길래 여기를 가자! 해서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카밀로라자네리아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12길 41 02-332-8622 11:40 ~ 21:00브레이크타임 : 14:30 ~ 17:30 (요일에 따라 다를수도 있음) 매주 월요일 휴무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휴무 맛집이라서 그런지 방문을 했을때에 줄이 엄청 길게 서있더라구요! 대기가 7팀이었는데 진짜 7팀 다 전부다 기다리고 다음에 우리겠지!! 했는데 차에서 대기하시던 분들이 내리고 그래서 더욱 오래기다렸던... 앞에 7팀이있었는데 한시간넘게 기..

새절역맛집) 일석삼조 버섯매운탕에서 추운날 먹기 딱! 좋은 소고기 샤브 버섯매운탕 먹기!

으으..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뜨끈한 국물이 있고 맛도 있는 샤브샤브가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특히 집가는길에 있는 새절역에서 가까운 일석 삼조 버섯매운탕의 냄새가 훅! 생각이나서 동생이랑 바로 찾아갔어요! 일석삼조 버섯매운탕 새절역점 서울 은평구 증산로 383 02-309-7762 매일 11:00am ~ 21:30pm 브레이크타임 3:00pm ~ 5:00pm (주말제외) 주차가능, 예약가능 현재 코로나시국이기 때문에 새절역맛집 일석삼조 버섯매운탕집의 동시간대 이용가능 인원은 49명! 생각보다 자리가 넓어서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들어갈때 꼼꼼히 QR과 백신접종을 완료하는지도 확인하셨어요! 저희는 항상 가면 소고기 샤브 버섯매운탕을 먹어요!! 1인 11000원이라는 가격에 버섯매운탕 + 칼국수 + 볶..

신논현/논현역맛집) 추운날 먹기좋은 조개찜 가리비야

날씨가 이제 점점 추워져서 밖에서 있으면 아무리 패딩을 입어도 몸이 덜덜덜덜 떨리더라구요ㅠㅠ 그럴때 항상 따끈한게 생각이 나서 뜨끈뜨끈하면서도 시원한! 조개탕/조개찜을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가리비야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14길 11 저희는 원래 김선생조개찜이라는 조금 유명한 곳을 가려고 했었는데 웨이팅이 엄청 길어서 대기만 1시간 넘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날씨가 추운데 그렇게 까지는 못 기다릴 것 같아서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바로 맞은편에 보이는 가리비야를 가게 되었어요! 처음 들어갈 때에는 사람이 없었는데 저희 들어오고 나서부터 하나 둘 테이블이 차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웨이팅을 해야 하더라고요! 주문이 들어오면 이렇게 사장님이 직접 뒤쪽에 있는 수족관에서 싱싱한 조개들을 저울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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